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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지스타 2017 e스포츠로 물들인다

2017.11.08

액토즈소프트, 지스타 2017 e스포츠로 물들인다

 

-지스타 2017 현장에서 WEGL 파이널 진행

-국내외 최정상급 게이머들 격돌

-e스포츠 외 다양한 이벤트 등 즐길거리 마련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C 컨벤션센터에서 'WEGL 파이널 지스타 2017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에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의 세부 종목, 대진표, 이벤트 등 'WEGL 2017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액토즈소프트가 주최하고,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은 지난 10월부터 각 종목 별 예선이 진행됐다. ‘WEGL 2017 파이널’에서는 각 종목 별 우승자가 가려진다.

'WEGL 2017 파이널' 종목은 '오버워치',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오펜시브', '마인크래프트', '루프레이지', '철권7', 'NBA 2K18', 'DJ맥스 리스펙트', '키네틱 라이트', '매드러너', '무한의 유물' 등 12개 종목이다.

액토즈소프트의 WEGL 부스는 전체 참가사 중 가장 큰 규모인 300부스로, 중앙에 이벤트 스테이지가 자리잡고 양 옆으로 메인 스테이지가 위치한다. 특히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는 각각 32m X 5m, 24m X 5m의 초대형 LED 화면을 배치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WEGL 2017 파이널'의 총 상금 규모는 2억4,570만원이며, 참가 선수는 한국, 미국, 프랑스, 폴란드, 스웨덴, 중국, 호주 등 12개국 총 120명에 달한다.

'WEGL 2017 파이널' 공식 일정은 11월 16일 오후 1시 오프닝 세리머니와 함께 시작된다. 구오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의 개회사,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페어 플레이 선서, 걸그룹 우주소녀의 축하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 WEGL 파이널서 격돌

 

'WEGL 2017 파이널'의 메인 볼거리는 단연 해외 유명 게이머들과 국내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의 한판 승부다.

먼저, '오버워치' 종목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가진 라이벌팀 GC 부산과 러너웨이가 3대3 섬멸전, 팀 데스매치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러너웨이는 최근 두 번 연속 CG 부산에게 우승컵을 내준 바 있어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스스톤'은 다양한 대회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둬온 Xixo(독일), hoej(덴마크), Orange(스웨덴), Pavel(러시아)의 참가가 확정됐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오는 12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철권7'에는 Anakin(미국), AK(필리핀), Book(태국), Dee-On Grey(호주), Vincent(프랑스) 등 각 대륙 별 상위 5명의 해외 게이머가 초청됐다. 이들과 맞설 한국 대표는 '무릎' 배재민, '세인트' 최진우, '쿠단스' 손병문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오펜시브'는 VG(중국), Chief(호주), Kinguin(폴란드), Aredeont Academy(한국) 4개팀이 참가하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이영호, 임홍규 등 ASL 시즌4 4강 진출자들이 시드로 참가한다.

인기 크리에이터 '악어'와 함께 하는 '마인크래프트' 종목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한 '꼬예유', '봄수', '콩콩', '가그' 등 게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리머들이 얼굴을 내민다.

 

□ 게임 플레이 & 현장 참여 이벤트 등 즐길거리 ‘풍성’

 

'WEGL 2017 파이널'에는 e스포츠 외에도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먼저, 'NBA 2K18'은 가수 정진운, 김승현 농구 해설 위원, 이항범 농구 코치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BJ 울산큰고래와 액시스마이콜이 이벤트 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DJ맥스 리스펙트'는 4/5/6/8키 부문별 8강 토너먼트가 펼쳐지고, 이지애, DyoN Joo, Ssong, MuChi, LIM RYU 등 'DJ맥스' 관련 유명 아티스트의 초대 공연도 열린다.

‘NBA 2K18’과 ‘DJ맥스 리스펙트’는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루프레이지', '키네틱 라이트', '매드러너', '무한의 유물' 등 인디 게임들 역시 체험존이 운영되며, 관람객 대상 대회도 계획되어 있다.

WEGL 부스 중앙에 위치한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MC 허준, 고재영, 신예지가 진행하는 게임 퀴즈 등의 이벤트가 상시 진행되고, 유명 프로게이머 및 스트리머 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액토즈소프트 구오하이빈 대표는 "지난 7월 WEGL 최초 공개 이후 이번 파이널까지 숨가쁘게 달려왔고, 지스타 현장에서 대미를 장식한다"면서 "인기 종목들의 e스포츠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했으니 WEGL 부스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